▶SF(앤서니 데스클라파니 12승6패 3.24)

앤서니 데스클라파니 투수는 이전경기(9/15) 홈에서 SD 상대로 6.2이닝 3피안타 1볼넷 3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9) 원정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4.1이닝 7피안타 1볼넷 5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28경기 12승6패(완봉승 2회), 16경기 QS 기록. 올시즌 29경기중 2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으며 7월(2승2패, 3.68) 까지는 순항하고 있었던 투수. 또한, 8월19일 뉴욕M와 경기중 통증을 느끼고 마운드를 내려온 이후 3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기복이 나타나고 있다가 이전경기 승리투로 부활을 선언한 상황. 올시즌 홈에서 7승2패 3.36, 올시즌 상대전 1패 9.00 기록이 있다.

▶애틀란타(맥스 프리드 11승7패 3.47)

맥스 프리드 투수는 이전경기(9/13)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볼넷 7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8)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4볼넷 5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8경기 4승 흐름 속에 올시즌 25경기 11승7패(완봉승 1회), 15경기 QS 성적이며 3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기록. 올시즌 25차례 등판중 20경기에서 무브먼트가 좋은 패스트볼을 구사했으며 체인지업의 제구도 좋았고 나머지 5차례 등판에서는 득점권 피안타 허용률이 올라갔던 모습. 또한, 최근 8경기 4승의 과정에서는 51이닝 13실점(11자책)의 짠물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4패 3.9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4.50 기록이 있다.

예상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SF와 경기에 나운드에 올라오는 맥스 프리드 투수라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경기.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