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분석] 1월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웨스트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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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분석] 1월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웨스트햄 분석

경기분석 0 1857 0

 

맨유 (리그 7위 / 무승패무승)

팀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했다. 라커룸 내 불화설이 언론을 통해 제기된 것. 이런 불화설을 잠재우는 데는 승리가 가장 훌륭한 해답이었는데, 일단 브렌트포드를 3-1로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는 성공했다.공격력은 의문부호가 있다. 비록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멀티골을 득점하기는 했지만, 브렌트포드는 최근 수비진이 흔들렸던 팀인데다 아스톤빌라 전은 실책 3개를 저질러준 상대팀의 덕을 본 경기다. 호날두(FW / 최근 5경기 2골 1도움)와 브루노(AM / 최근 5경기 2골 2도움)의 폼은 좋지만 그 두 명 만으로 3득점 이상의 다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2득점으로 선을 긋는다.수비는 불안하다. 데헤아(GK)의 폼은 굉장히 좋다. 하지만 골키퍼가 돋보인다는 것은 팀 수비력에 문제가 많다는 증거다. 빌드업의 핵심이던 쇼(LB)의 공백은 큰 편으로, 수비는 물론이고 왼쪽 빌드업도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후반 75분 이후에 실점하는 등 후반 집중력을 많이 상실했다. 무실점 경기는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웨스트햄 (리그 4위 / 패승승승페)

에버튼 이후 커리어가 하락세였던 모예스 감독의 완전한 부활. 이전 시즌의 돌풍이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번 시즌의 성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홈에서 의외로 중위권팀에게 일격을 당하며 시즌 초 잠깐 올랐던 1위 자리는 금세 내주었지만, 챔스권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능력은 충분하다원정에서는 상위권 팀에게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잦다. 10위 이상 팀을 상대로 3전 3패다. 안토니오(FW / 최근 5경기 1골 3도움), 보웬(AM / 최근 5경기 4골 2도움)의 공격력은 매우 매섭지만 상위권 세 팀을 상대로 원정에서는 1득점에 그치기도 했다. 벤라마(LW / 20경기 5골 4도움)의 국가대표 차출로 왼쪽에서 최근 슈팅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이 고민거리. 기존에 있는 자원으로 최근 5경기에서 모두 멀티골을 폭발시키고 있기는 하지만 상위권 상대 득점력이 좋지 않아 2득점 이상은 힘들 것이다.오그본나(CB)가 십자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당했지만, 디오프(CB)-도슨(CB) 라인으로 중앙 수비는 고정된 상태다. 하지만 실점은 지속적으로 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는 한 경기뿐으로, 강등권의 노리치(2-0 승)가 상대였다. 리그 중위권의 실점을 최상위권의 공격으로 메우는 시즌이라 이번 경기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예상

 

두 팀 모두 수비적 약점을 공유하고 있다. 그만큼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은 많은 편. 따라서 오버 (2.5)는 충족시킬가능성이 매우 높다. 웨스트햄의 10위 이상 팀을 상대로 한 원정 성적을 생각해보면 맨유가 이기겠지만 쉽게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따라서 핸디(-1.0)를 가지고 승리할 정도로 가볍게 여길 경기는 절대 아니다. 오버 (2.5) / 맨유 승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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