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분석] 9월 23일 LA에인절스 : 휴스턴 분석
▶LAA(잰슨 정크 1패 2.25)
잰슨 정크 투수는 이전경기(9/16) 원정에서 시카고W 상대로 4.1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2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빅리그 데뷔전 이였던 이전경기(9/6) 홈에서 텍사스 상대로 3.2이닝 6피안타(2홈런) 1볼넷 2K, 5실점(1지책) 패배를 기록했다. 잰슨 정크 투수는 올시즌 더블A 19경기에서 6승3패, 2.81, 93이닝 75피안타 27볼넷 97K, 34실점(29자책)을 기록하고 있다가 콜업 된 투수. 앤드류 히니 투수를 뉴욕Y로 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영입한 양키즈 유망주 랭킨 27위의 투수이며 빠른공과 회전수가 많은 커브를 장착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데뷔전에서는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심하게 흔들렸지만 이전경기에서는 4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시즌 홈에서 1패 2.45,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휴스턴(루이스 가르시아 11승7패 3.37)
루이스 가르시아 투수는 이전경기(9/17) 원정에서 텍사스 상대로 5.1이닝 5피안타 3볼넷 2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2) 홈에서 LAA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2볼넷 3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28경기 11승7패, 9경기 QS 성적 속에 2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선발 보다는 주로 불펜에서 활약한 베테랑 우완 투수로서 5이닝은 책임질수 있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전경기 패배를 기록했지만 이전 6경기 3승을 만들어내고 있었고 이전경기 승리로 기분전환에 상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갈수 있게 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5승3패 4.61, 올시즌 상대전 1승2패 5.31 기록이 있다.
예상
마이너리그에서 기록이 트리플A가 아닌 더블A 에서 기록 이였던 잰슨 정크 투수 보다는 11승을 기록중인 루이스 가르시아 투수가 우위에 있는 선발 매치업 이다. 또한, 휴스턴은 전일 경기에서 타선의 폭발 속에 두 자리수 득점을 생산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