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 슈퍼주니어 규현, 가수 김조한, 가수 선우정아가 코치 조력자로 등장했다.

6월 19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는 1:1 배틀라운드 과정이 공개됐다.

1:1 배틀라운드는 코치들이 선택한 8팀이 서로 1:1 대결에 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코치진은 조력자를 섭외했다. 김종국은 린, 보아는 SM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과 슈퍼주니어 규현, 성시경은 김조한, 다이나믹듀오는 선우정아를 조력자로 선택했다.

보아는 규현에 대해 “한음 한음 발성내는 것부터 좋아하는 친구다”고 극찬했다. 선우정아는 “나도 나가볼까 고민했던 프로그램에 조력자로 올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