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웨스트브룩 “마스크를 씁시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BJ효카 하이레그 댄스.gif
매니저 +7
퀸다미 눕방 제로투.gif
매니저 +5
문월 레전드 제로투.gif
매니저 +3
강인경(19) 야외 화보.jpg
매니저 +3
글이 없습니다.
텔레그램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웨스트브룩 “마스크를 씁시다”

K실장 0 2036 0

미국프로농구(NBA) 시즌 재개를 앞두고 휴스턴 로케츠의 간판 제임스 하든(31)과 러셀 웨스트브룩(32)이 나란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을 비롯한 미국 현지 언론들은 14일(한국시간) 하든과 웨스트브룩이 코로나19 진단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둘은 현재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웨스트브룩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랜도로 출발하기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재 격리 중이다. 빨리 나아서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다. 모두 코로나19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마스크를 꼭 써라”라고 글을 남겼다.

하든과 웨스트브룩은 휴스턴 전력의 핵심이다. 하든은 2019~2020시즌 61경기에서 평균 34.3점·6.4리바운드·7.4어시스트를, 웨스트브룩은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27.6점·8.0리바운드·7.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둘은 재개되는 시즌 참여에 차질이 생겼다. 소속팀 휴스턴은 현재 시즌이 재개될 올랜도에서 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일단 하든과 웨스트브룩은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완치 판정을 받는 대로 팀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0 Comments
제목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460 명
  • 오늘 방문자 9,688 명
  • 어제 방문자 10,701 명
  • 최대 방문자 16,316 명
  • 전체 방문자 7,972,806 명
  • 전체 게시물 28,834 개
  • 전체 댓글수 683 개
  • 전체 회원수 10,82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