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몬토요 감독, 류현진-잰슨 배터리 유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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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몬토요 감독, 류현진-잰슨 배터리 유지할 계획"

H실장 0 1989 0

美 매체, "몬토요 감독, 류현진-잰슨 배터리 유지할 계획"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류현진의 전담 포수를 유지하기 위해 신인 포수를 데뷔시킬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키건 매더슨 기자, 스포츠넷 캐나다 샤이 다비디 기자 등은 12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홈경기 1-18 패배 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말을 전했다.


몬토요 감독은 경기 후 "로비 레이가 13일, 류현진이 14일에 등판한다. 대니 잰슨이 류현진의 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내일 포수는 다른 선수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토는 메츠와 13일 저녁 경기를 치르고 14일에는 낮 경기에 나선다. 주전 포수 잰슨이 계속 출장할 경우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포수 기용을 분배해야 하는데, 몬토요 감독은 에이스 류현진을 예우해 앞선 경기 포수를 바꿨다. 현재 토론토 로스터에서 제2포수는 12일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알레한드로 커크다.


아덴 즈웰링 기자는 "잰슨은 류현진의 전담 포수로 계속 나설 것이다. 커크에게는 내일(13일)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적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 9경기 중 8경기에서 잰슨과 호흡을 맞췄다. 1경기는 리즈 맥과이어와 배터리를 이뤘으나 맥과이어는 6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2016년 9월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입단한 커크는 지난해 싱글A에서 310타수 90안타(7홈런) 44타점 41득점 39삼진 56볼넷 타율 0.290 OPS 0.868을 기록한 유망주다. 마이너리그 통산 60삼진 89볼넷에서 보이듯 선구안이 좋고 어깨 힘이 좋은 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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