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복귀 임박' 토트넘, '주급 3억+임대료' 지불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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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복귀 임박' 토트넘, '주급 3억+임대료' 지불 동의

H실장 0 1929 0

'베일 복귀 임박' 토트넘, '주급 3억+임대료' 지불 동의


토트넘이 가레스 베일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주급 부담, 임대료 등 세부사항에도 합의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가레스 베일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 베일은 마드리드에서 런던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지난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당시 베일은 토트넘에 8600만 파운드(약 1307억 원)이라는 큰 이적료를 안겨준 뒤 레알로 떠났고, 레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라리가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이번 여름에는 레알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사이가 틀어지면서 지난 시즌 주로 벤치에서 시간을 보냈다. 잦은 부상과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베일을 향한 비판도 계속됐다.


베일은 레알과 계약이 2년 남았다. 하지만 레알은 3020만 유로(약 450억 원)에 달하는 베일의 2년치 연봉을 더 이상 지불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이번 여름 임대를 추진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행이 보도됐다.


영입이 가까운 쪽은 친정팀 토트넘이다. 베일 역시 토트넘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사항도 공개됐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은 베일의 주급 중 20만 파운드(약 3억 400만 원)와 임대료 지불에 동의했다. 정보토에 따르면 협상은 천천히 진행되고 있지만 결국 거래가 성사될 거라는 기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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