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트 잡은 류현진, 코치로 변신…팀 동료들에 직접 펑고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BJ효카 하이레그 댄스.gif
매니저 +7
퀸다미 눕방 제로투.gif
매니저 +5
문월 레전드 제로투.gif
매니저 +3
강인경(19) 야외 화보.jpg
매니저 +3
글이 없습니다.
텔레그램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오랜만에 배트 잡은 류현진, 코치로 변신…팀 동료들에 직접 펑고

H실장 0 2232 0

오랜만에 배트 잡은 류현진, 코치로 변신…팀 동료들에 직접 펑고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모처럼 배트를 잡았다. 동료 선수들을 '한수' 지도하기 위해서일까.


21일 토론토의 공식 SNS 스토리에는 동료들에게 펑고를 쳐주는 류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류현진은 후드티 차림으로 배트를 어깨에 걸친 채 등장했다. 내외야의 동료들에게 펑고를 쳐주는가 하면, 손으로 뭔가 지시를 하는 모습도 있다. '똑똑히 보라'고 말하듯 손가락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키기도 한다.


토론토는 해당 영상과 함께 '류현진 코치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 '여기서 홈런을 쳐주지 않을래?' 등의 자막도 덧붙였다.


류현진은 최근 소속팀의 타격 부진과 수비 실책 등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전도 마찬가지다.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3자책 이하)를 했지만 패배를 겪었다. 1루수 트래비스 쇼가 공을 포구하는 과정에서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지는 실책이 나오기도 했다.





0 Comments
제목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89 명
  • 오늘 방문자 6,147 명
  • 어제 방문자 5,142 명
  • 최대 방문자 16,316 명
  • 전체 방문자 8,731,109 명
  • 전체 게시물 31,987 개
  • 전체 댓글수 645 개
  • 전체 회원수 10,82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