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파워' 맨유, 재계약 난항 찰하노글루에 '5년+연봉 2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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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파워' 맨유, 재계약 난항 찰하노글루에 '5년+연봉 2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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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파워' 맨유, 재계약 난항 찰하노글루에 '5년+연봉 2배' 제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칸 찰하노글루(26)를 영입하기 위해 화끈한 딜을 제안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토도피차헤스'는 30일(한국시간) "AC밀란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는 찰하노글루를 맨유가 노리고 있다. 내년 여름 자유계약(FA)이 되는 그에게 맨유는 2배 이상의 연봉을 약속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터키 국가대표팀 출신인 찰하노글루는 2014년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며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었다. 레버쿠젠에서 115경기 28골 29도움을 올리며 활약을 인정받아 2017년 AC밀란으로 2,300만 유로(약 304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AC밀란에서도 찰하노글루는 주전급으로 활약하며 137경기 27골 40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그를 잡고 싶은 AC밀란이나 재계약 협상과정에서 교착상태에 도달했다. 2021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찰하노글루는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팀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즐라탄(약 90억 원)이나 잔루이지 돈나룸마(약 80억 원) 정도의 급여를 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AC밀란은 이를 수용할 수 없었다. 이 기회를 포착해 맨유가 찰하노글루를 영입하기 위해 나선다. 이탈리아 매체인 '가제타텔로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가 이 상황을 알고 영입하기 위해 5년의 장기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맨유는 찰하노글루에 5년의 장기계약과 더불어 지급 받고 있는 연봉의 최소 2배 이상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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