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대타' 동점 만든 KBO중계 삼성 허삼영 감독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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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대타' 동점 만든 KBO중계 삼성 허삼영 감독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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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대타' 동점 만든 KBO중계 삼성 허삼영 감독의 계산 


"우리 팀에서 가장 짧은 스윙을 하는 타자다."

1-3으로 지고 있던 주자 2,3루에서 박승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김지찬은 KBO중계 두산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해 중견수 왼쪽 방면 안타를 날렸다. 주자 두 명이 들어오면서 3-3 동점이 됐다. 김지찬은 2루에서 3루로 넘어가다가 잡혔지만, 삼성은 8회 추가 점수를 내면서 이날 경기를 잡았다.


허삼영 감독은 "6회 김지찬 대타 카드는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김)지찬이는 우리팀에서 가장 짧은 스윙을 하는 타자"라며 "만루 상황이고 상대가 변화구 승부는 안할 것으로 보고 직구 컨텍 능력이 가장 좋은 김지찬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지찬은 "항상 대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자신있게 스윙하고 후회없이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수의 제구가 흔들려서 직구를 노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지찬의 동점타와 8회에 나온 추가점으로 KBO중계 삼성은 이날 역사적인 기록을 하나 챙겼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했다.


허삼영 감독은 "오승환은 좋아졌다는 보고를 들었고 코치들 의견에 따라서 오늘 순서를 바꿨다"고 출장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찬도 미소를 지었다. 김지찬은 "오승환 선배님의 400세이브에 도움이 돼서 영광"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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