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맨' 토레스, "우리는 메시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팀...UCL서 일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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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맨' 토레스, "우리는 메시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팀...UCL서 일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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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맨' 토레스, "우리는 메시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팀...UCL서 일낼 준비"


페란 토레스(20)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맨시티의 일원이 된 토레스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토레스는 오른쪽 측면 자원이다. 지난 시즌 발렌시아에서 리그 34경기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하며서 가능서을 보여줬다. 스페인에서는 다비드 실바의 뒤를 이을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를 예의주시했고, 영입을 추진했다.


토레스는 "맨시티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 이적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가 말을 걸어줬고, 이것은 매우 중요했다. 팀의 중요한 일원이 될 것이라며 맨시티로 오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오넬 메시와 연결됐다. 바르셀로나와의 결별을 선언한 후 과거 인연이 있던 과르디올라 감독이 영입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잔류를 선언하면서 없던 일이 됐다.


이에 대해 토레스는 "우리는 리오넬 메시를 넘어 환상적인 팀이 된 것 같다. 어떤 상대와도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훌륭한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팀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였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 타이틀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리버풀과의 치열한 경쟁은 피할 수 없다.


토레스는 "리버풀은 정말 강한 팀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이것을 증명했다"며 경계하면서도 "우리가 리그 타이틀을 되찾을 선수단을 구축했다고 생각한다"고 탈환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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