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노리치 아론스에 302억+@ 제시했지만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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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노리치 아론스에 302억+@ 제시했지만 퇴짜

H실장 0 1977 0

바르사, 노리치 아론스에 302억+@ 제시했지만 퇴짜


FC 바르셀로나가 노리치 시티의 막스 아론스(20)를 노렸지만 거절당했다.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아론스 영입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아론스는 미래가 창창한 자원을 꼽힌다. 지난 시즌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에 나서며 가치를 증명했다. 여기에 노리치가 강등되자 많은 팀이 그의 영입을 노렸다.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2,000만 파운드(약 302억 원)에 옵션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매체는 “노리치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임대 문의도 했지만, 노리치는 의무 이적이 포함된 경우만 생각해보겠다는 자세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노리치는 강등됐지만 아론스 가치에 맞는 이적료를 받아야겠다는 입장이다. 매체는 “강등과 재정 위기로 그의 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노리치는 자신들이 책정한 만큼 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리치는 아론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한 자리를 차지하리라 생각하고 있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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