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EPL스타 '불륜 스캔들' 발칵, 같은 여자와 침대 셀카

전·현직 EPL스타 '불륜 스캔들' 발칵, 같은 여자와 침대 셀카
과거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거나 현재 뛰고 있는 축구 스타가 같은 여자와 침대서 찍은 각기 다른 사진이 공개돼 축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영국 매체 더선과 스페인 마르카 등은 22일(한국 시간) "디에고 코스타(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가브리엘 제수스(23·맨체스터 시티)가 같은 여자와 침대에 누워 있는 각기 다른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영국 런던 메릴본에 위치한 중고품 가게에 있는 성경책 사이에서 발견됐다.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더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지난 5월 한 스페인 혹은 라틴계의 한 여성이 중고품 가게에 2개의 가방을 가져왔다. 지난주 가게 스태프들이 이들을 정리하다가 1개의 가방 안에서 성경책을 발견했다. 그런데 성경책 안에 문제의 사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은 자신의 한 친구가 영국을 떠났다면서 이것들(가방)을 처리하길 원한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즉석 카메라로 촬영됐다. 매체는 "코스타와 제수스가 동일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과 서로 다른 시기에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남성들 모두 셔츠를 입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또 매우 편안하게 보였다"면서 "가방을 넘긴 여성은 결국 가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점원들은 이 사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코스타는 2014년 여름부터 첼시에서 활약한 뒤 2018년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유부남인 코스타는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제수스는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이다. 제수스는 올 초부터 한 여성 모델과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