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7
아구에로, 무릎 부상 심각…11월에도 복귀 불확실


아구에로, 무릎 부상 심각…11월에도 복귀 불확실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 11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매체 'BBC'는 19일(한국시간) 아구에로가 11월까지 그라운드로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지난 6월 번리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는 22일 울버햄턴원더러스를 상대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다. 아구에로는 개막전을 포함해 리그에서만 최대 9경기까지 놓칠 수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 부상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직까지 팀 훈련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그는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다. 오랜 기간 쉬었기 때문에 두 달은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 초반에는 가브리엘 제주스가 아구에로 공백을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스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34경기 14골 7도움을 기록했다. 마지막 12경기에선 5골을 뽑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