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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스카우트曰 "로하스는 자유로운 사람, 수염 기르려고 한신행"

ML 스카우트曰 "로하스는 자유로운 사람, 수염 기르려고 한신행"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새 외국인 타자로 멜 로하스 주니어(30)를 영입한 일본 한신에 조언을 건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22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입을 빌어 “로하스 다루는 법’을 전했다. 이 스카우트는 “로하스는 경기를 제외하면 많이 묶여두면 안되는 타입”이라며 “로하스가 부진에 빠지면 기술적인 조언보다는 기분을 풀어주는 말이 좋다”고 밝혔다.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이어 “로하스는 2017년 한국에서 뛰면서 수염을 길렀다. 그 전에 미국 마이너리그에서는 복장 등의 규율이 엄격했다. 로하스가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성적도 좋아졌다”며 “로하스가 (엄격한 분위기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아닌 한신을 택한 것도, 수염을 기르는 등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다”고 전했다.
한편 로하스는 최근 KT의 최고 대우를 뿌리친 채 한신과 2년 계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