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전 후폭풍… 류현진, ESPN 선발랭킹 17위→32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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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전 후폭풍… 류현진, ESPN 선발랭킹 17위→32위 급락

H실장 0 1901 0
 뉴욕 양키스 약세를 깨지 못한 류현진의 성적에 흠집이 났다. 계속 오르던 ESPN 랭킹에서도 하락이 불가피했다.


미 최대 스포츠 네트워크인 ESPN은 ‘판타지리그 선수랭킹 TOP 300’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류현진의 순위 하락에 눈에 들어온다. 류현진은 지난 랭킹에서 선발 17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랭킹에서는 32위로 떨어졌다.


류현진의 순위는 성적에 따라 요동치고 있다. 올 시즌 선발 26위로 시작했으나 시즌 초반 2경기에서 부진하자 33위로 떨어졌고,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자 17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번 랭킹에서는 다시 32위로 내려갔다. 올 시즌 탈삼진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향후 전망을 다소간 부정적으로 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체 랭킹에서는 88위에서 79위로 소폭 올랐다. 단축 시즌에서 좋은 선발투수들의 가치가 다시 재조명받고 있는 상황인데 대다수의 선발투수들 순위가 소폭 상향 조정됐다.


선발 랭킹에서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체 1위에 재등극했고,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맥스 슈어저(워싱턴)가 2~4위를 기록해 상위권 판도는 큰 변화가 없었다.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가 5위를 기록한 가운데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마에다 겐타(미네소타)라는 두 아시아 선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가며 나란히 6·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세스 루고(뉴욕 메츠), 딜런 번디(LA 에인절스)가 8~10위로 ‘TOP 10’에 진입했다. 반대로 잭 그레인키(휴스턴), 워커 뷸러(LA 다저스)는 TOP10에서 탈락했다.


전체 순위에서도 투수들이 초강세였다. 콜과 디그롬, 그리고 비버가 1·2·4위를 기록했고 지난 랭킹에서 1위였던 트레이 터너(워싱턴)가 3위로 떨어졌다.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콜튼 웡(세인트루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맥스 슈어저(워싱턴),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가 전체 TOP 10에 포함됐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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