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해 최고의 FA 선수 25명 선정…1위 리얼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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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해 최고의 FA 선수 25명 선정…1위 리얼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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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해 최고의 FA 선수 25명 선정…1위 리얼무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4일(한국시간) 올해를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최고의 선수 25명을 선정했다.


MLB닷컴은 1위로 J.T. 리얼무토(29·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선정했다.


리얼무토는 2014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데뷔한 후 2019년부터 필라델피아에서 뛰었다. 현역 최고 포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통산 0.278의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타격 능력이 뛰어나고, 장타 능력도 갖고 있다.


2위는 신시내티 레즈의 투수 트레버 바우어(29)가 올랐다.


바우어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두자릿수 승리를 올린 검증된 선발투수다. 통산 73승62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다.


3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 4위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내야수 마커스 세미엔(30), 5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외야수로 뛰고 있는 마르셀 오즈나(30)가 선정됐다.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는 13위에 올랐고, 류현진의 팀동료 타이완 워커(28·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의 투수 로비 레이(29)는 16위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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