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들이여 토론토 오라!" 몬토요 감독, RYU 지원군 찾기 분주

"FA들이여 토론토 오라!" 몬토요 감독, RYU 지원군 찾기 분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오라."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프시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의 지원군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찰리 몬토요(55) 감독부터 세일즈에 열심이다.
빤트티비 MLB중계은 19일(한국시간) "오프시즌 몬토요 감독은 여러 일을 하고 있다. 이번 오프시즌 직업은 영업이다. FA들에게 토론토를 세일즈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빤트티비 MLB중계 몬토요 감독은 "우리 구단 사람들이 일을 정말 잘하고 있다"라며 "나는 누군가에게 우리 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재미있는 팀이다. FA들도 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2020시즌 어떤 경기를 했는지 알지 않나. 우승을 위해 좋은 선수들이 와야 한다. 좋은 FA 선수들이 온다면 우리는 그만큼 기뻐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빤트티비 MLB중계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반 비지오,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 보 비셋 등 젊은 자원들이 많다.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 마운드에는 에이스 류현진이 든든하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2016년 이후 4년 만이었다. 류현진의 힘이 컸다. 대형 FA 영입 효과를 확실히 봤다. 아직은 구멍이 제법 있기에 이번 겨울에도 지갑을 연다.
마크 샤파이로 사장은 "우리는 젊은 선수들이 많고, 시장도 크다. FA 영입을 통해 충격을 줄 수 있다. 굳이 1명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여럿을 데려올 것이다. 정말 좋은 선수 3명~4명을 추가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최근 캐나다 매체에서는 토론토가 특급 FA 2명을 영입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니라면 그 아랫급으로 4명을 데려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어쨌든 토론토가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가 언급됐고, 포스팅으로 빅 리그 도전에 나선 김하성과 나성범 이야기도 나왔다.
류현진 입장에서도 나쁠 것이 없다. 선발진에서 외로웠던 류현진이다. 지원군은 필수다. 타선이 강력해지는 것 또한 반가운 부분이다.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잠잠한 편이다. 천천히 진행되는 모양새. 토론토가 원하는 선수들을 데려오면서 전력을 보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