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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통산 100호골 조준’ 손흥민, 레스터전 선발 전망…케인-모우라와 호흡

‘토트넘 통산 100호골 조준’ 손흥민, 레스터전 선발 전망…케인-모우라와 호흡
손흥민(28, 토트넘)이 레스터 시티전서 토트넘 통산 250번째 경기 만에 100호골을 조준한다.
토트넘은 오는 20일(한국시간) 밤 11시 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레스터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유럽축구통계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며 손흥민의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의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탕귀 은돔벨레, 루카스 모우라가 손흥민과 함께 2선에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무사 시소코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맷 도허티가 뒷마당을 형성할 것으로 점쳐진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맡을 전망이다.
손흥민 개인에게도, 팀에도 중요한 한 판이다. 지난 2015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249경기서 99골을 기록 중이다. 레스터전서 100호골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60년 만에 리그 정상 탈환을 노리는 토트넘에도 중요한 결전이다. 앞서 우승 경쟁팀 리버풀에 석패했던 토트넘은 4위 레스터를 제물로 재차 우승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