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태진 발목 부상, 4주 진단...배재환도 발가락 염증 제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NC 김태진 발목 부상, 4주 진단...배재환도 발가락 염증 제외

K실장 0 2071 0

NC 다이노스 김태진과 배재환이 부상으로 1군서 제외됐다.

NC는 10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김태진과 투수 배재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투수 김진성과 내야수 최정원을 콜업했다.

김태진은 전날(9일) 인천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서 7회 볼넷으로 나간 뒤 2루 도루를 하다 오른쪽 발목을 꺾이면서 인대를 다쳐 4주 진단을 받았다. 배재환은 왼쪽 엄지 발가락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 이동욱 감독은 경기 전 브리핑에서 "태진이는 발목을 꺾이면서 인대 손상을 입었는데, 오래갈 것 같다. 배재환은 발가락 염증이라 제대로 투구를 할 수 없으니 며칠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업 내야수인 김태진은 올시즌 3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7리(83타수 18안타), 1홈런, 6타점, 10득점을 올렸다. 배재환은 주축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29경기에 등판해 1승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NC는 배재환의 불펜 대체 요원으로 임정호 임정호, 송명기, 박진우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