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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주의 홈런포가 달까지 날아갔다" 토론토 트위터 흥분...윈터리그서 한경기 2개 홈런포 작렬

"블게주의 홈런포가 달까지 날아갔다" 토론토 트위터 흥분...윈터리그서 한경기 2개 홈런포 작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포가 폭발했다.
게레로는 12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윈터리그 경기에서 2개의 홈런포를 작렬시켰다.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 소속으로 뛰고 있는 게레로는 윈터리그 초반 8타수 2안타로 예열한 뒤 이날 장쾌한 홈런을 터뜨렸다.
특히 2회에서 친 홈런포는 왼쪽 담장을 넘어 까마득히 날아가는 대형포였다.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올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트위터는 "게레로가 친 홈런이 달까지 날아갔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게레로는 홈런을 친후 배트플립까지 했다.
게레로는 이어 3회에도 왼쪽 담장 밖으로 홈런포를 날리는 등 이날 홈런포 2개 포함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