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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우, 3년 만에 LAD 유니폼 다시 입는다

모로우, 3년 만에 LAD 유니폼 다시 입는다
브랜든 모로우(36)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모로우가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07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모로우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다.
모로우는 빅리그 통산 334경기에 등판해 51승 43패 40세이브 35홀드(평균 자책점 3.96)를 거뒀다.
2010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는 등 선발 투수로 맹활약을 펼쳤으나 부상 여파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018년 컵스의 뒷문을 지키며 22세이브를 거두는 등 재기에 성공했으나 오른쪽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며 이대로 잊혀지는 듯 했다.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다저스 마운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