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중계] "르브론이 뛰자면 뛰어야지"…LAC 패트릭 베벌리, 시즌 재개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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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중계] "르브론이 뛰자면 뛰어야지"…LAC 패트릭 베벌리, 시즌 재개에 '찬성'

K실장 0 2134 0

"릅·뛰·뛰!"

NBA중계 패트릭 베벌리(32, 185cm)가 르브론 제임스를 옹호하고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NBA중계 시즌 재개가 결정됐지만, 일부 선수들이 이를 반대하고 나서 화제다. 지난 12일(이하 한국 시간) 카이리 어빙 주도 하에 80여명 선수들이 시즌 재개 사안을 두고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을 가졌다.

NBA중계 선수협회 부회장인 어빙을 필두로 카멜로 앤써니, 케빈 듀란트, 도노반 미첼, 에이브리 브래들리 등 선수들은 인종 차별 시위로 미국 내 시국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시즌 재개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물론 모든 선수들이 시즌 재개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NBA에서 가장 영향력 스타 중 한명인 르브론 제임스의 경우, 사무국의 시즌 재개 계획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줄곧 견지해왔다. LA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베벌리 역시 르브론과 같은 입장이다.

특히 베벌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르브론이 뛰자면 무조건 뛰어야 한다"라며 르브론을 지지해 화제다. 베벌리는 "이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다"라는 말로 시즌 재개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무국은 시즌 재개 안을 통과시켰지만, 이후에도 선수협과 다각도로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올랜도에 가기를 원치 않는 선수들에게 굳이 경기에 출전하도록 강요할 생각은 없다는 게 현재 사무국의 입장이다. 

한편 클리퍼스에서 3시즌 째 활약 중인 베벌리는 올 시즌 48경기에 나서 평균 7.9득점(FG 42.8%) 5.4리바운드 3.7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베벌리가 소속된 클리퍼스는 44승 20패(승률 68.8%)로 서부지구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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