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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알리 임대 영입 결정...'토트넘과 협상 시도' (英 BBC)

PSG, 알리 임대 영입 결정...'토트넘과 협상 시도' (英 BBC)
토트넘 홋스퍼에서 사실상 자리를 잃은 델레 알리를 파리 생제르맹(PSG)이 노린다.
영국 매체 ‘BBC’는 11일(한국시간) “PSG는 내년 1월 알리 임대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알리와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 6월까지다. 하지만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알리는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회장은 결국 이적을 허용했다. 단,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만 가능하다.
이에 PSG가 관심을 드러냈다. PSG는 지난 여름 알리 영입을 시도했지만 토트넘으로부터 거절당한 바 있다.
알리도 반전을 위해 PSG 임대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6-1 대승을 거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BBC’는 “알리는 현재 상황에 크게 좌절 중이다. 상황이 변화지 않는 한 다음 달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