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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해진 게레로 주니어, 3루 탈환 위해 윈터리그 뛴다

날렵해진 게레로 주니어, 3루 탈환 위해 윈터리그 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 뛴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MLB 인사이더'의 헥터 고메즈 기자의 SNS를 인용해 게레로 주니어의 도미니칸 윈터리그 참가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게레로 주니어는 핫코너 자리를 되찾기 위해 윈터리그에서 3루수로 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 시즌 체중 증가로 3루수로 나서지 못했던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후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게레로는 시즌 후 32파운드(15kg 가량)를 감량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한편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게레로 주니어는 통산 183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9리(685타수 184안타) 24홈런 102타점을 거뒀다.
지난해 타율 2할7푼2리 126안타 15홈런 69타점 52득점에 이어 올 시즌 타율 2할6푼2리 58안타 9홈런 33타점 34득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