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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환자, 죽기 직전인 그의 걱정은…"가정폭력 아버지와 남을 누나가 걱정이다"

직장암 환자, 죽기 직전인 그의 걱정은…"가정폭력 아버지와 남을 누나가 걱정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직장암 4기 환자 남성이 출연,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지난 2018년 처음 알게된 직장암 발견 순간에 대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대장이 막혔다고 하더라.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았더니 대장, 간, 폐, 뼈에도 암이 퍼졌더라"라고 밝혔다.
직장암을 알게 된 첫 순간부터 "마지막을 준비하라"라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는 그
살 날이 오래 남지 않은 그는 지금까지도 본인보다 홀로 남을 누나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그는 "가정 폭력이 심한 아버지와 떨어져 살고 있지만 내가 떠난 후 누나 혼자 남을 생각을 하니 걱정이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또한 증상이 잘 발견되지 않는 직장암에 대해 "원래 변비가 있었는데 더 심해졌을 거라고만 생각했다"라고 밝혀 '직장암 증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