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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타구 강습' 롯데 이승헌 "꼭 회복해 돌아가겠다"

[단독 인터뷰]'타구 강습' 롯데 이승헌 "꼭 회복해 돌아가겠다"
어제 프로야구 경기 도중 타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된 롯데 투수 이승헌 선수가 건강하게 회복해 다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롯데 측은 이승헌이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해 어젯밤과 오늘 낮 수차례 검사를 받은 결과, 지금까지는 수술 없이 경과만 지켜보면 되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골절에 따른 출혈이 있어 오늘 저녁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결과를 살펴본 뒤 병원에 일주일 정도 더 머무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승헌은 구단을 통해 "아직 통증이 조금 있지만, 안정을 취하면 나을 거라고 믿는다"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꼭 회복해 야구하는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헌은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타구를 머리에 맞은 뒤 쓰러졌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