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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초록뱀, 빅히트·플레디스 인수합병설에 덩달아 '상승'

[특징주] 초록뱀, 빅히트·플레디스 인수합병설에 덩달아 '상승'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초록뱀과 산업용 고압변성기 제조기업 디피씨의 주가가 상승세다. 초록뱀은 방탕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8일 오전 11시3분 현재 초록뱀은 전 거래일보다 5.98%(105원) 상승한 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록뱀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BTS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날 하락 출발한 디피씨 주가도 전 거래일보다 2.75%(270원) 상승한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피씨는 자회사인 스탁인베스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주다.
방시혁 대표가 지난 2005년 설립한 빅히트는 BTS의 소속사로 지난해 매출 5879억, 영업이익 975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