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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와 네이마르보다 잘 하더라" 산초 지켜본 하그리브스

오언 하그리브스가 초특급 유망주 제이든 산초(보루시아도르트문트)를 극찬했다.
지난 2월과 3월 도르트문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 2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맹과 맞붙었다. 산초는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하그리브스는 "산초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른다. 심지어 PSG전에서 네이마르를 상대로도 즐겼다. 그 경기를 봤는데 산초는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포함해 그 누구보다 잘 했다. 매우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는 선수다"며 산초를 칭찬했다.
최근 산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복수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그리브스는 "산초에게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질 것이다. 어느 팀이 가장 적합한지 찾아야 한다. 맨유는 어리고 잘하는 선수들을 많이 영입한다. 대부분의 어린 선수들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그리브스는 "산초를 영입하는 구단은 운이 좋은 것이다. 많은 돈을 써야하겠지만,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 축구계를 이끌 수도 있는 선수와 함께하는 것이다. 산초의 잠재력은 상식을 넘어섰다. 산초가 뛰는 것을 보고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