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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받는다! 터커, 기아 2020년 홈런존 첫 주인공! 2017년 오재일 이후 3년만

쏘렌토 받는다! 터커, 기아 2020년 홈런존 첫 주인공! 2017년 오재일 이후 3년만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30)가 2020시즌 KIA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됐다.
터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투수 알칸타라의 공을 받아쳐 'KIA 홈런존'을 직격하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기아자동차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우측 잔디석에 'KIA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하고 있다.
터커의 타구가 KIA 홈런존에 전시 중인 '쏘렌토' 차량 옆 구조물을 맞음에 따라, 기아자동차는 동일 모델의 차량(3600만원 상당)을 터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KIA 홈런존으로 타구를 날려 차량을 받은 선수는 KIA 타이거즈 최희섭(2015년 4월 14일, 올 뉴 쏘렌토) 코치를 시작으로 두산 베어스 김재환(2014년 5월 27일, K5), 오재일(2017년 10월 25일, 스팅어)이 있었다. 터커는 약 3년 만에 이 구역으로 홈런을 날린 셈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