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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백 없이, 홀란드 깔끔한 골 가동

코로나 공백 없이, 홀란드 깔끔한 골 가동
홀란드가 전반 29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도르트문트가 샬케를 상대로 리드를 가져가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진행 중인 샬케와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홈경기 레비어더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3백을 가동했다. 뷔르키가 골문을 지켰다. 피슈첵, 훔멜스, 아칸지가 3백에 섰고, 하키미, 델라니, 다후드, 게레이루가 중원에 포진했다. 아자르, 브란트, 홀란드가 공격 선봉에 섰다. 당초 레이나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부상으로 인해 아자르가 대신 나섰다.
전반 29분, 도르트문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주인공은 홀란드였다. 브란트가 힐킥으로 내준 공을 아자르가 잡고 우측면을 내달렸다. 아자르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홀란드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홀란드의 리그 10호골이었다. 지난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홀란드는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며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 가까이 리그가 중단된 뒤 이날 다시 경기가 열렸지만 홀란드는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골맛을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