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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산초가 제라드(38초)보다 빨리 퇴장 당해도 영입 시도"

"맨유, 산초가 제라드(38초)보다 빨리 퇴장 당해도 영입 시도"
제이든 산초(20)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확고해 보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FC 살케 04와의 경기를 치른다.
오랜 기다림 끝에 유럽 축구가 문을 연다. 독일 분데스리가가 그 시작을 알린다. 지난 3월 이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리그는 이날 재개된다.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경기는 5경기나 되지만 역시나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도르트문트 대 살케의 경기다. 레비어 더비로 불리는 양 팀의 경기는 치열함으로 유명하다.
이날 도르트문트에서는 핫스타 제이든 산초가 선발로 나선다. 만 20세에 불과하지만 빼어난 활약을 올 시즌 모든 대회 3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도르트문트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꾀하는 중이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편집장인 사무엘 락허스트 기자는 도르트문트의 레비어 더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된 뒤 "설령 오늘 산초가 나와서 스티븐 제라드보다 먼저 퇴장(제라드는 맨유전에서 38초만에 퇴장 당한 바 있음)당한다고 하더라도 맨유는 그를 영입하려 할 것이다. 오늘 경기는 절대 오디션이 아니다. (관계없이 그를 영입하려 할 것이다)"라며 맨유의 관심을 농담조로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