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에이전트, 30일 삼성 측과 만났다...삼성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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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에이전트, 30일 삼성 측과 만났다...삼성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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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에이전트, 30일 삼성 측과 만났다...삼성행 초읽기?


 FA 오재일의 에이전트인 이예랑 (주)리코스포츠 에이전시 대표가 지난 30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 측과 만났다. 


삼성 소속 선수 가운데 심창민, 최충연(이상 투수), 김동엽(외야수)이 (주)리코스포츠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고 올 시즌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FA 투수 우규민도 (주)리코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다. 삼성이 공격력 보강에 가장 무게를 두는 만큼 오재일 영입과 관련해 논의한 것으로 관측된다. 


5년 연속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삼성은 FA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구단 측도 외부 FA 영입과 관련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현 상황에서 삼성에 가장 필요한 선수는 오재일이다. 


오재일은 통산 102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3리 848안타 147홈런 583타점 431득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사용하면서 2016년부터 4년 연속 20홈런을 돌파하는 등 장타 생산 능력을 인정받았다. 


오재일은 타자 친화형 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강세를 보였다. 2016년 개장 후 5년간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2푼 12홈런 33타점 장타율 .699 OPS 1.0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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