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행 합의' 김하성 4년 연평균 700만달러 보장받으면 키움 최소 60억원 번다, 역대 3명 이적료 200억원 돌파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SD행 합의' 김하성 4년 연평균 700만달러 보장받으면 키움 최소 60억원 번다, 역대 3명 이적료 200억원 돌파

H실장 0 2140 0

'SD행 합의' 김하성 4년 연평균 700만달러 보장받으면 키움 최소 60억원 번다, 역대 3명 이적료 200억원 돌파


김하성(25)의 꿈이 드디어 이뤄졌다.


빤트티비 바로가기 29일(한국시각) ESPN 등 미국 언론들은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합의 소식을 전했다. 계약규모는 4년에서 5년, 연평균 700만달러(약 77억원)에서 800만달러(약 88억원) 사이.


빤트티비 바로가기 늘 꿈꾸던 메이저리그 진출, 그리고 아시아 야수 최고대우. 지난 28일 미국으로 떠난 김하성은 함박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다. 덩달아 키움도 웃고 있다. 김하성을 잘 성장시킨 대가로 포스팅 이적료를 받기 때문이다.


KBO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18년 한미프로야구 협정을 통해 포스팅 시스템을 개정했다. 이 때 응찰료에 따라 결정되던 이적료 지급 기준도 계약 총 보장액에 따라 이적료를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선수에게 보장한 전체 계약 금액이 2500만달러(약 275억원) 이하면 메이저리그 구단은 이 액수의 20%를 KBO리그 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다만 2500만달러 초과, 5000만달러(약 550억원) 이하면 2500만달러의 20%와 2500만 달러를 초과한 금액의 17.5%를 더한 금액을 원소속 구단에 주게 된다.


전체 보장 계약 금액이 5000만달러를 초과하면 최초 2500만 달러의 20%, 2500만∼5000만달러의 17.5% 그리고 5000만달러를 초과한 금액의 15%를 더해 원소속 구단에 지급한다.


개정한 포스팅 규정을 처음 적용한 선수는 김광현이었다. 2020년 세인트루이스와 2년 보장 800만달러(약 88억원)에 계약했다. 세인트루이스는 SK 와이번스에 800만달러의 20%인 160만달러(약 17억6000만원)를 줬다.


빤트티비 바로가기 김하성이 계약기간 4년, 연평균 700만달러로 총 2800만달러(약 308억원)를 보장받으면, 메이저리그 구단이 키움에 내줄 이적료는 2500만달러의 20%인 500만달러, 2500만달러 초과분 300만달러의 17.5%인 52만5000달러를 더해 552만5000달러(약 60억7700만원)가 된다.


최소 60억원이다. 계약기간 4년, 연평균 800만달러에 달하면 2500만달러의 20%인 500만달러와 2500만달러 초과분 700만달러의 17.5%인 122만5000달러, 총 622만5000달러(약 68억4000만원)를 받게 된다.


키움은 김하성을 7년간 보유하면서 투자한 연봉과 인센티브 등 20억원을 제하더라도 40억원 이상 남는 장사를 한 셈이다.


키움은 메이저리그 이적료로만 200억원을 돌파했다. 2016년 KBO에서 MLB로 직행한 첫 번째 야수인 강정호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보내면서 이적료 500만2015달러를(약 55억원) 받았다. 또 2016년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할 때는 1285만달러(약 141억원)를 챙겼다. 히어로즈 구단이 선수 3명을 보내면서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받은 돈은 250억원을 가볍게 넘어설 전망이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