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도 부러워하는 SON, “손흥민-케인 듀오 역사적 기록 도전”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일본언론도 부러워하는 SON, “손흥민-케인 듀오 역사적 기록 도전”

H실장 0 1875 0

일본언론도 부러워하는 SON, “손흥민-케인 듀오 역사적 기록 도전” 


손흥민(28, 토트넘)의 대활약을 일본도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번리 터프무어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와 경기서 후반 31분 케인의 헤더 패스를 헤딩 결승골로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리그 8호 골로 EPL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환상의 파트너' 케인은 올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해 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리그서만 9골을 합작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은 최고의 선수들이지만 가까운 친구사이다. 질투도 없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일본언론에서도 연일 손흥민의 활약을 크게 보도하고 있다. ‘재팬 타임즈’는 “손흥민과 케인 콤비보다 더 많은 골을 합작한 선수는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 밖에 없다. 두 선수는 첼시에서 36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케인 콤비가 역사적인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