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DH 1차전 김태훈 아닌 핀토, 승리 확률 높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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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DH 1차전 김태훈 아닌 핀토, 승리 확률 높일 선택”

K실장 0 1984 0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더블헤더 선발 등판 순서를 바꿨다. 투수 김태훈보다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의 승리 확률을 높게 보고 순서를 바꾼 것이었다. 
 
SK는 6월 11일 LG 트윈스와 더블헤더 1, 2차전을 치른다. 10일 우천 취소로 연기된 경기가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원래 SK 선발 등판 순서는 김태훈-핀토 순이었다. 하지만, SK는 핀토를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내보낸다. 11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염 감독은 “더블헤더 1차전을 잡는 게 중요하다. 김태훈보단 핀토가 최근 투구 흐름이 좋았다. 1차전에서 승리할 확률을 높일 선택”이라고 전했다. 
 
핀토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와 동시에 2연승을 달리는 상승세다. 반면 김태훈은 최근 등판인 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3.1이닝 5피안타 6사사구 7실점으로 부진했다. 
 
SK는 이날 더블헤더 1차전에서 노수광(좌익수)-최지훈(중견수)-최 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정진기(우익수)-최 항(2루수)-이흥련(포수)-정 현(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내세워 LG 선발 투수 이민호를 상대한다.
 
한편, SK는 11일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1명)에 신인 우완 투수 양선률을 등록했다. 이날 육성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전환한 양선률과 관련해 염 감독은 “양선률은 투심 패스트볼 구사 중심의 투수로 속구 최고 구속은 144km/h까지 나왔다고 한다. 아무래도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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