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감독, 황희찬 작별인사 "정말 잘했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잘츠부르크 감독, 황희찬 작별인사 "정말 잘했어"

K실장 0 1739 0

 잘츠부르크 제시 마시 감독이 황희찬(24)의 이적을 시사했다.

마시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오스트리마 매체 크로네TV와 인터뷰에서 "황희찬은 떠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이곳에 오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자랐다. 더 큰 팀으로 이적할 준비가 됐다. 여름 이적시장이나 다음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것 같다. 여름에 이적한다면 이렇게 말하겠다. '고맙다. 잘츠부르크에서 잘했어'라고."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RB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라이프치히와 잘츠부르크는 같은 레드불 그룹 축구 구단으로 선수 교류를 꽤 자주한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에 앞서 주전 공격수였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다쿠미 미나미노(리버풀)를 모두 이적시켰다.

마시 감독은 "큰 구단으로 이적은 모든 선수들의 목표다. 우린 훌륭한 선수를 10년 동안 데리고 있기 보단, 재능 있는 선수를 2~3년 동안 키워 다른 곳으로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 출신 마시 감독은 올 시즌 지휘봉을 잡기 전엔 2018-19시즌엔 수석코치로 황희찬을 지도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