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환상적이었다" TOR, SNS에 류현진 극찬…8월 ERA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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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환상적이었다" TOR, SNS에 류현진 극찬…8월 ERA 1.29

K실장 0 2014 0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의(33) 8월 활약을 극찬했다.
 
토론토는 8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이번 달 류현진 선수는 환상적이었습니다!"라며 한글로 게시된 글과 류현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29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평균자책점을 2.92로 낮추며 2점대에 진입했다. 
 
6회말 토론토가 역전에 성공하며 류현진은 시즌 3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8회초 조던 로마노가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하면 승리는 물거품이 되었다. 

류현진의 8월 성적은 경이롭다. 8월 5경기에 등판하여 2승 28이닝 탈삼진 31개 WHIP 0.86 평균자책점 1.29로 에이스에 걸맞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류현진은 8월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은 1위에 올라있다.
 
구단 SNS에 류현진의 게시물을 본 팬들은 "그는 등판할 때 마다 승리의 기회를 준다.", "감명 깊었다.", "토론토의 진정한 에이스다"라며 다양한 댓글들을 남겼다. 
 
잇단 호투에도 류현진은 시즌 2승에 머물러있다. 지난 2경기에서 빈약한 득점 지원과 불펜 방화로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다. 타선과 불펜 투수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현재 류현진의 페이스라면 시즌 3승 수확은 시간 문제와도 같다. 류현진의 다음 선발 등판은 내달 3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릴 마이애미 말린스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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