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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잉스 영입 추진' 사우샘프턴은 '어떠한 가격에도 팔지 않아'


'토트넘의 잉스 영입 추진' 사우샘프턴은 '어떠한 가격에도 팔지 않아'
사우샘프턴이 토트넘 홋스퍼의 대니 잉스(28)에 대한 관심을 뿌리쳤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은 잉스의 이적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우샘프터은 토트넘의 잉스 영입 가능성 문의에 어떠한 가격에도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공격 부족에 시달렸다. 주포 해리 케인이 있지만, 이를 받쳐줄 자원이 마땅치 않았다. 부상 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할 때면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를 임시방편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추진 중이고 마땅한 자원을 물색했다.
그러던 중 지난 시즌 리그에서 22골을 기록하면서 득점왕 경쟁을 했던 잉스가 레이더 망에 걸려들었고,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사우샘프턴은 팀의 주축을 절대 내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