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 엘클라시코 전 지단 뒷담화 적발...출전시간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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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엘클라시코 전 지단 뒷담화 적발...출전시간 불만 토로

H실장 0 1915 0

이스코, 엘클라시코 전 지단 뒷담화 적발...출전시간 불만 토로


이스코가 지단을 뒷담화 하는 장면이 스페인 방송국 카메라에 포착됐다.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스코가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에 대해 불평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면서 “이스코는 ‘지단이 나를 투입하려 한다면 그 시간은 80분일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레알은 지난 24일, 바르셀로나와의 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전반 5분만에 발베르데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라모스와 모드리치의 연속골을 묶어 파티가 만회골을 넣는데 그친 바르셀로나를 적지에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스코는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했다. 하지만 지단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지단 감독은 전반 43분, 바스케스를 비롯해 후반 24분 모드리치, 후반 36분 호드리구를 연이어 투입했다. 지단 감독은 교체카드 5장 중 단 3장만을 사용했고, 이스코를 비롯해 마르셀루, 요비치, 밀리탕 등은 교체로 뛰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코의 ‘뒷담화’ 논란이 터졌다. 경기 전 이스코는 출전 시간에 대해 불만을 털어 놓았다. 이스코는 “만약 지단이 나를 데려가려면 50분, 60분 혹은 하프타임일 것”이라 말했다. 함께 벤치에 앉아있던 마르셀루와 모드리치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스코의 불만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며 논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코는 2013년 말라가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지만 최근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7번의 리그 경기 중 단 두 번만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이스코를 쓰지 않았음에도 레알은 바르셀로나를 꺾고 엘클라시코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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