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LAD 대항마는 ATL? 美 매체 "오수나 잔류, 베테랑 영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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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LAD 대항마는 ATL? 美 매체 "오수나 잔류, 베테랑 영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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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LAD 대항마는 ATL? 美 매체 "오수나 잔류, 베테랑 영입하면"


올 시즌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는 내년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그들의 대항마는 어떤 팀일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는 11월 5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다저스를 막을 수 있는 팀은 없을까"라는 주제와 함께 30개 팀의 파워랭킹을 매겼다. 

 

매체는 2021년에도 다저스를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으며 "32년 만에 우승 가뭄을 해결한 다저스는 2021년 다시 한번 우승을 할 수 있을까. 1999년과 2000년 뉴욕 양키스 이후 어떠한 팀도 2연속 챔피언으로 거듭나지 못했다. 위대한 양키스가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이후 다저스가 가장 챔피언다운 입지를 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매체는 어느 팀을 다저스와 우승 경쟁을 펼칠 팀으로 전망했을까. 다저스와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펼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였다. 

 

애틀랜타를 파워랭킹 2위로 선정한 매체는 "애틀랜타는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줬고 3승 1패로 승승장구하다가 무너졌다"면서 "애틀랜타가 마르셀 오수나를 잔류시키고 베테랑 투수 한, 두 명을 추가한다면, 다저스를 무너뜨릴 가능성은 커진다. 젊은 투수들이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싸울 준비가 잘 되어 있다"라고 평가했다.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거함 다저스에 3승 1패로 앞서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지만, 내리 충격적인 3연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하지만,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를 벼랑 끝까지 내몬 애틀랜타의 선전은 분명 박수를 받을 만했다. 

 

내년 시즌 애틀랜타의 전망은 밝다. 시즌 초반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을 당한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가 돌아오고 올 시즌 맥스 프리드와 이안 앤더슨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만일 애틀랜타가 오수나 재계약과 몇몇 선수 수혈에도 성공한다면, 다저스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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